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번엔 될 것 같아 복권 샀는데"…21억 당첨된 사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처=동행복권 캡처
    출처=동행복권 캡처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해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연자의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

    1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291회차 연금복권 720+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연금복권은 당첨 시 매달 일정 금액을 연금 형태로 지급받는 방식의 복권이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편인데, 복권을 살 때도 매번 '이번에는 뭔가 될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몇 주 전 복권을 구매하고 그다음 주에 배우자와 함께 확인을 했는데, 1등이었다. 당첨된 순간 너무 기뻤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제 노후 준비는 끝났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로또와 다르게 다달이 안정적으로 당첨금이 나온다는 것이 좋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이번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선 "아무래도 20년 동안 당첨금이 나오니 노후 생활과 대출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금복권720+는 조 번호와 6자리 숫자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1등은 20년간 매달 700만원, 2등은 10년간 매달 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A씨는 향후 20년간 총 21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01회 로또 1등 '7, 9, 24, 27, 35, 36'…당첨금 각 14억1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24, 27, 35,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당첨번호 6개를 ...

    2. 2

      이재명 대통령 꿈꾸고 연금복권 샀더니…'21억' 대박

      연금복권 21억원 행운의 주인공이 "이재명 대통령 꿈을 꿨다"고 밝혔다. 25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

    3. 3

      "1.4억 벌었어요"…AI가 찍어준 번호로 '복권 당첨'된 40대 여성

      인공지능(AI)이 추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8일(현지 시각)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와이앤도트에 거주하는 45세 타미 카비는 지난달 6일 파워볼 추첨에서 4개의 번호를 맞...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