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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북권 클러스터 거점 키운다
율하산단·금호워터폴리스
14일까지 입주 신청 접수
14일까지 입주 신청 접수
대구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동북권 클러스터 거점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금호워터폴리스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11일 동구 율하동 일원에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3만2460㎡(19필지)와 북구 검단동 일원의 금호워터폴리스 7만7249㎡(34필지) 등 총 10만㎡ 규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율하도시첨단산단은 전자·전기·의료·광학 등 첨단제조업과 정보·과학기술·연구개발 등 첨단서비스업을 유치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신소재, 자동차 및 운송장비,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안광학, 네거티브존(제한업종 외 모두 가능),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이 입주 대상이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율하도시첨단산단이 3.3㎡당 459만3000~588만9000원, 금호워터폴리스는 413만9000~718만3000원 수준이다.
두 산단은 다음달 준공을 앞둬 즉시 공장 착공 및 가동이 가능하다. 금호강 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도심에 있어 정주 여건이 좋고, 고속도로·도시철도와 인접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 횡단보도·파고라 등 첨단 편의시설과 옥상공원, 녹지공간 등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최적의 근로환경을 갖췄다.
직주일체형(산업·상업·주거·교육) 복합산업단지인 금호워터폴리스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대구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에 법인세 감면(5년 100%, 이후 2년간 50%),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5~10%)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26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율 인상(2.5%→5.5%), 연체료율 인하(6.5%→4.9%) 등의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24일 최종 입주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율하와 금호는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로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세제·보조금 혜택 등 많은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대구시는 11일 동구 율하동 일원에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3만2460㎡(19필지)와 북구 검단동 일원의 금호워터폴리스 7만7249㎡(34필지) 등 총 10만㎡ 규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율하도시첨단산단은 전자·전기·의료·광학 등 첨단제조업과 정보·과학기술·연구개발 등 첨단서비스업을 유치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신소재, 자동차 및 운송장비,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안광학, 네거티브존(제한업종 외 모두 가능),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이 입주 대상이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율하도시첨단산단이 3.3㎡당 459만3000~588만9000원, 금호워터폴리스는 413만9000~718만3000원 수준이다.
두 산단은 다음달 준공을 앞둬 즉시 공장 착공 및 가동이 가능하다. 금호강 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도심에 있어 정주 여건이 좋고, 고속도로·도시철도와 인접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 횡단보도·파고라 등 첨단 편의시설과 옥상공원, 녹지공간 등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최적의 근로환경을 갖췄다.
직주일체형(산업·상업·주거·교육) 복합산업단지인 금호워터폴리스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대구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에 법인세 감면(5년 100%, 이후 2년간 50%),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5~10%)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26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율 인상(2.5%→5.5%), 연체료율 인하(6.5%→4.9%) 등의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24일 최종 입주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율하와 금호는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로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세제·보조금 혜택 등 많은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