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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법인 맞춤형 플랫폼 AT WORK, 임직원 고객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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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법인 맞춤형 플랫폼 AT WORK, 임직원 고객 10만명"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주식보상을 받은 임직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AT WORK'를 도입한 법인 수도 빠르게 늘어 400곳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다. 도매업·IT·바이오·서비스업·건설업·공급업 등이 참여하고 있따.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는 글로벌 선진기업에서는 이미 핵심 인재 확보와 유출 방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미국 시가총액 상위 250개 기업 중 34%가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역시 IT·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한 연봉 경쟁을 넘어, 기업 가치와 연계된 장기적 보상 체계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에 '삼성증권 AT WORK'는 기업 맞춤형 주식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단 취지로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플랫폼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또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국내외 선진사례와 삼성증권의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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