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팔란티어, 추세 전환 신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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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추세 전환 신호 확인"
EGO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지난 8일 3거래일 연속 양봉이 이어지는 적삼병 패턴이 기록됐다. 이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돼 단기 반등 또는 추세 전환의 신호가 나타날 때 관측되는 패턴이라는 분석이다. 위험 대비 기대 수익을 측정하는 샤프비율은 2.33으로 초과수익이 기대된다는 관측이다.플란티어는 지난 15일 원메드넷 등 의료 헬스케어 업체와의 사업 확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어 16 관계자는 "헬스케어 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적용한 계약으로 상업 부문 성장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워너브라더스, 과매도 구간 해소"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14일 '12일 투자심리선'이 25선을 상향 돌파했다. 투자심리선은 특정 일수 동안 주가가 오른 날의 비율을 측정해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 및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12일 투자심리선이 25선을 돌파했다는 것은 이전까지 주가가 오른 날의 비중이 25% 이하였다가 25%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어16 관계자는 "심리적 과매도 구간 해소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확대된 국면"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3일 CCI 지표를 보면 단기 과열 신호가 꺾이기 시작하며 중장기 강세 흐름과 단기 피로감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비율은 1.67로 위험대비 평균 수익률을 상회하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브로드컴, 강한 매수세 유입"
EGO는 브로드컴에 대해 지난 13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단기선이 장기선을 상향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기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가 추세 전환하는 국면의 초기 신호다. 지난 6일에는 ADL 단기선이 장기선을 웃돌며 수급 개선 조짐을 보였다. ADL은 주식시장에서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로, 단기선이 장기선을 위로 돌파하면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상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코어 16 관계자는 "브로드컴은 최근 자체 신규 네트워킹 칩인 토르 울트라의 발표로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핵심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오픈 AI와 대규모 커스텀 AI 칩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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