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무장한 헤드셋 '갤럭시 XR' 출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퀄컴과 합작…韓·美에 출시
애플·메타 주도 생태계에 도전장
애플·메타 주도 생태계에 도전장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강남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XR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 영상, 동작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음성, 시선, 손짓 등을 섞어가며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유튜브와 미국 메이저리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69만원으로 애플 ‘비전프로’(3499달러·500만원)보다 싸지만, 메타 ‘퀘스트’(499달러·71만원)보다는 비싸다. 무게는 545g으로 비전프로(600g)보다 10% 정도 가볍다.
김채연/박의명 기자 why2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