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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서기장, 北 국빈방문…노동당 80주년 경축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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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이 13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전 박형준 부산시장과 접견하며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이 13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전 박형준 부산시장과 접견하며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석차 방북한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럼 서기장이 북한을 국가방문(국빈방문)하고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찾는 것은 18년 만이다. 2007년 농 득 마인 당시 공산당 서기장이 방북한 바 있다.

    베트남과 북한은 1950년 수교했다. 올해는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친선의 해'로 선포했다.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일 80주년을 앞둔 북한은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과 집단체조 등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북한은 연초부터 각국 고위급에 초청장을 보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이 기념행사 참석을 예고했다.

    지난 2일에는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계기 방북한다고 발표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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