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 군부대 교육용 포탄 폭발로 8명 부상…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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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사고로 군인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자로 분류됐다. 부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때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교육 훈련 보조 재료) 포탄이 터진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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