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마아가' 프로젝트…팀 코러스, 원전 협력 첫발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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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원자력 분야 4건 MOU
한수원·두산·엑스에너지·AWS
SMR 설계·건설·운영 포괄 협력
美텍사스 AI캠퍼스 프로젝트엔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참여
美우라늄 농축시설 한수원 투자
미래 에너지 안보 확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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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라늄 농축시설 한수원 투자
미래 에너지 안보 확보 가능해져
◇李 대통령도 “한·미 원전 협력”
26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조선, 원전, 항공,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광물 등 5개 분야에서 11건의 계약 및 MOU가 체결됐다. 이 가운데 4건이 원자력 분야에서 성사됐다.
◇美 대형 원전도 수주 물꼬
김리안/김대훈/안시욱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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