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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참석…'남북대화·한일협력' 메시지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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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 전날인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묵념하고 있는 모습. 김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 전날인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묵념하고 있는 모습. 김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경축식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남북관계와 한일관계에 대한 기 본 인식과 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대북·통일 분야와 관련해서는 남북 간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에 대화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밝히고, 과거 남북 대화 과정에서 맺어진 주요 합의서의 정신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

    이른바 '핵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관계를 두고선 과거사 문제에는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되, 과거를 직시하며 신뢰를 토대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힐 방침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의 재외 교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표현할 예정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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