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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가 떴다' 떠들썩…도서전 등장한 '일일 점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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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 앵커 박혜진 다람출판사 대표
    SNS서 언니 박지영 배우에게 '감사'
    MBC '뉴스데스크' 전 앵커인 박혜진 다람출판사 대표(왼쪽)와 언니 박지영 배우. 박혜진 대표 SNS
    MBC '뉴스데스크' 전 앵커인 박혜진 다람출판사 대표(왼쪽)와 언니 박지영 배우. 박혜진 대표 SNS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박혜진 다람출판사 대표(47)가 국내 최대 도서전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일일 점원’으로 부스를 지킨 언니 박지영 배우(56)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일일 점원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다람 부스를 찾은 배우 박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 대표는 “내가 꼬꼬마 초등학생 때 이미 텔레비전에서 더 자주 보던 언니라서 언니가 언제나 집에 오려나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밤”이라며 “작은 부스에서 언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순간에는 나는 여전히 꼬꼬마 동생 혜진이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우리가 친자매인 줄 몰랐던 분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뉴스데스크' 주말, 2006년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평일 방송을 진행했다. 언론인을 꿈꾸는 많은 여대생의 롤모델로 꼽히다가 MBC가 파업 등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던 2014년 퇴사한 뒤 다람출판사를 차렸다.

    박 대표의 언니 박지영 씨는 최근 영화 <히든페이스> 등을 통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언니가 이날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22일 폐막한 2025 서울도서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영화감독 박찬욱, 전 바둑기사 이세돌 씨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등의 영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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