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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李 취임 축하…국민만 바라보고 손 맞잡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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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강은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방문해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강은구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에는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며 "저 역시 야당 국회의원이자, 동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미뤄뒀던 일들을 다시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며 "이번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건, 함께해주신 분들의 응원과 믿음 덕분이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차근차근 찾아뵙고 고맙다는 인사 꼭 드리겠다. 함께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범보수 제3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한 이 의원은 득표율 8.34%(291만7523표)로 대선을 완주했다. 이 의원은 전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젊은 세대가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완전히 담아내지 못해 죄송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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