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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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스마트 개미’가 급증하면서 증권사에서 수십억원을 굴리는 초고액 자산가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자산가 대부분 부동산 비중이 크지만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기대 수익률이 높아진 국내 주식으로 발 빠르게 옮겨간 덕분이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틈을 타 ‘슈퍼리치’들은 채권 자산을 크게 비워내고 국내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주로 반도체 우량주, 바이오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들의 장바구니에 담겼다.

초고액 개인 계좌 1년 새 두 배 급증



달라진 슈퍼리치 포트폴리오…채권 덜고 반도체·바이오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