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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밀로 만든 식빵용 '구미밀가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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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최초 개발…27일 출시
    경북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개발한 식빵 전용 밀가루 ‘구미밀가리’(T55)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T55’는 프랑스 제빵용 밀가루의 등급 체계에서 따온 명칭으로, 밀의 회분 함량에 따른 제분 기준을 의미한다. 구미밀가리는 우리밀 2종을 최적으로 배합해 제조한 제품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프랑스산 밀가루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구미시와 농업인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공동 브랜드다. 지역 농민이 생산한 우리밀을 구미 도개면에 있는 전문 제분공장에서 가공해 공급한다. 제품은 다음달 2일부터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개·해평 하나로마트에서 ㎏당 4500원에 판매된다. 시는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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