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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소기업 이자 차액보전 특별자금 1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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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협력해 이자 차액보전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 19일부터 신청받는다.

    이번에 추진되는 특별자금은 총 1100억원 규모. 지난해 신한은행 특별자금 사업에 접수했으나 대출이 실행되지 않아 남아 있는 사업비를 활용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인천시가 1.2%, 신한은행이 0.5%를 각각 부담해 기업은 총 1.7%의 이자를 균등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관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을 영위하면서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이다. 지원 조건과 한도 등은 2025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 내용과 동일하다.

    지원 희망 기업은 신한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한 뒤,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 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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