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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美 관세 제외 가능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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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UPI 연합뉴스
    현대차기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의 상호 관세 대상에서 자동차가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5900원(2.98%) 오른 20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도 2200원(2.4%) 상승한 9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자동차가 의약품과 함께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지난 6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자동차를 포함한 4개 분야에서 상호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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