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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대정부질문 돌입…"입법 독재" VS "내란 동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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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정부질문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가결을 알리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정부질문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가결을 알리고 있다. 사진=뉴스1
    국회가 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대정부질문은 1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13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계엄사태와 탄핵심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계엄 사태의 원인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있다고 주장할 방침이다.

    최근 '우클릭' 행보를 보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이중성을 비판하는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진행하는 헌법재판소의 이념 편향성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하고 계엄 사태와 관련한 비판에 나선다.

    민주당이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도 촉구할 계획이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방위비 분담과 관세 등 외교 문제에도 여야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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