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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통합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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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타트업 104개社 참여
    서울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마련한 ‘서울통합관’에 역대 최대인 국내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여해 이들 중 21곳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서울통합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다. 올해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서울통합관은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 내에 꾸려졌다. 서울시와 3개 자치구(강남구·관악구·금천구), 5개 창업지원 기관(서울경제진흥원·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16개 서울통합관 참여기관을 비롯해 104개 기업, 서포터스 103명이 참석했다.

    통합관 운영을 총괄하는 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창업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CES 개막에 앞서 지난 5일 기업·제품을 글로벌 미디어에 사전 공개하는 자리인 ‘CES 언베일드(Unveiled)’를 열었다. 서울통합관 기업 중 스튜디오랩 지로 등 10곳이 저마다 앞선 기술력을 뽐냈다. 김현우 SBA 대표는 “CES 서울통합관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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