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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영 신임 농협은행장 "NH,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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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영 신임 농협은행장 "NH,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
    강태영 신임 NH농협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금융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3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금융의 본질과 핵심가치는 오직 고객과의 동반성장에 있다"며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농협은행의 방향과 역할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리딩뱅크로 성장하기 위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약속도 등장했다. 강 행장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된 고객접전을 반영한 새로운 고객 전략을 제시하고, 다양하면서도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농협은행에서 쏟아졌던 금융사고를 방지하겠다는 '금융사고 제로화 실현' 목표도 제시했다.

    강 행장은 "원리원칙을 재정립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업무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규정과 원칙에 충실한 사업추진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재설계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고 취약점을 전면 재정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행장은 1966년생으로 진주 대아고와 건국대를 졸업한 이후 1991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장과 DT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캐피탈 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달, 제8대 농협은행장으로 임명됐다.


    전범진기자 forward@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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