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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청년 대표 내세운 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M&A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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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시 4회·물리학도 출신 안희철 변호사
    공동 대표로…"경쟁력·전문성 강화"
    40대 청년 대표 내세운 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M&A 선도”
    올해부터 조원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54)와 함께 안희철 변호사(변호사 시험 4회·40·사진)가 법무법인 디엘지를 공동으로 이끌게 된다.

    디엘지는 2일 안 변호사가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되며, 임기 제한은 없다.

    안 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2015년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2019년 디엘지 소속 변호사로 합류, 파트너변호사를 거쳐 대표변호사로 승진했다.

    안 변호사는 유수 스타트업이 대기업 또는 사모펀드(PE) 매각되는 거래 다수에 관여하는 등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로부터 액셀러레이터산업 전문화기여상 수상자로 뽑혔다.

    현재 포항공과대 산업경영공학과 겸직교수로 스타트업, M&A,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법률가이드 3.0’, ‘창업가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등 스타트업 및 M&A 관련 서적도 다수 출간했다.

    안 변호사는 대표 취임 이후에도 디엘지 정책센터의 센터장을 겸직한다. 정책센터는 행정·입법·미디어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전략적 분석을 토대로 통합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으로 2017년 디엘지를 창립한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능력과 열정을 지닌 젊은 변호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고 법인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디엘지가 로펌으로 성장해 가는 데 큰 의미”라며 “공동 대표체제를 통해 법인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해 스타트업·M&A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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