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성용, 돌연 사망…"지나친 억측 삼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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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는 지난 21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쓰리콤보 측은 "성용을 사랑하는 모든 구독자분들 용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지나친 억측들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며 애도를 표했다.
쓰리콤보를 비롯해 개그 유튜브 채널 욜로코믹스, 동네놈들 등도 성용의 비보를 전했다.
1989년생인 성용은 김대범소극장, 갈갈이홀, 윤형빈소극장 등 여러 개그 극단에서 활동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쓰리콤보로도 활약했다. 생전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은 지난 11일 동료들과 함께 찍은 먹방 콘텐츠였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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