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책 오픈런 실패했다면?…의정부 경기북부청사 광장북카페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북부청사 광장북카페
노벨문학상 한강 특별전 진행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노벨문학상 한강 특별전 진행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특별전에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디 에센셜: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등 7종, 총 70권이 전시된다.
특별전 전시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도서대출이 제한되고, 광장북카페 안에서 열람하는 것만 가능하다. 도는 도민의 수요와 출판 상황을 고려해 한강 관련 작품 등을 추가 전시할 예정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