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故김민기·정영선·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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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1991년부터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해왔다.


홍석현 회장은 1999년 중앙일보 회장으로 취임해 미디어네트워크 중앙그룹 성장을 이끌었다. 2005년 주미 한국대사와 2017년 대통령 미국특사를 지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