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03명, 장비 40대를 투입해 20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불이 난 승용차는 전기자동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경보가 울려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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