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모델들이 이무열 디자이너 브랜드 ‘유저(YOUSER)’의 오프닝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모델들이 이무열 디자이너 브랜드 ‘유저(YOUSER)’의 오프닝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이번 패션위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성수, 청담, 한남동 일대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7일까지 열린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모델들이 이무열 디자이너 브랜드 ‘유저(YOUSER)’의 오프닝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모델들이 이무열 디자이너 브랜드 ‘유저(YOUSER)’의 오프닝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성수동에서는 국내 패션 브랜드 매장인 마뗑킴, 세터,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큐엘·엠프티 등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한남동에선 그로브스토어, 시엔느, 이미스 등 젊은층 및 해외 관광객이 찾는 브랜드들이 마련됐다. 한편 DDP에서는 5일간 21회의 런웨이가 열린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