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방문하려면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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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모든 학교(공·사립 초·중·고·특수·각종)에서 외부인이 무단침입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를 전면 실시하는 것이다.
학교에 방문하려는 외부인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 후 승인을 받아야지 학교에 출입할 수 있다.
방문 예약은 학교에 따라 상용 소프트웨어, 학교 홈페이지, e알리미, 전화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정기 출입증을 받거나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응급구조·재난 대응 등 긴급 사항으로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 교육활동 중이 아닌 시간에 운동장, 체육관을 이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예약 없이도 학교에 출입할 수 있다.
유치원은 자율 선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다"며 "예약제의 취지를 이해해 시민 모두가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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