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현재처럼 폐교도소 시설이 방치되면 주거환경이 우범화 될 우려가 있어, 조속히 시민들을 위한 공간 활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문화예술 복합 허브를 조성할 방침이다. 1971년부터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던 대구교도소는 지난해 11월 새로 지은 달성군 하빈면 시설로 이전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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