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日과 '셔틀 교류' 입력2024.07.18 17:14 수정2024.07.19 00: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대표 중소기업단체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정혜영·조재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정혜영 아이엠피 대표(왼쪽)와 조재곤 영풍 대표(오른쪽)를 25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 2 중기중앙회·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가 이달 17일까지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중기중앙회와 포스코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3 삼진식품·선일금고·건백·빅드림 등 10곳, 기업승계 본보기 됐다 올해로 창업 71년을 맞은 삼진식품, 53년간 플라스틱 사출물을 제조해온 일신프라스틱 등 10개 기업이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100년 기업상’을 수상했다.한국경제신문사와 중소벤처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