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하는 외국인학생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1 15:57 수정2024.07.11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에 참가한 국제여름학교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전통 여름나기 풍습을 체험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목포시와 초복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왼쪽)은 지난 9일,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사진 오른쪽) 석현동에 위치한 에메랄드웨딩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은... 2 [포토] 즐거운 캠퍼스 생활 기대돼요~!! 26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4 국제하계대학(ISC)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응원을 배우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3 [뉴스 한줌] 서울에서 1000만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다? 서울 중랑구는 18일부터 수림대 정원 등 중랑천 일대에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막한다. 2005년 중랑천 둔치 공원화 사업으로 심기 시작했던 장미가 5.45KM의 국내 최대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