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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에프앤비도 K식품주…美진출 본격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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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TV 성공투자오후증시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영됩니다.



    <앵커>

    이번에 탐방 다녀오신 종목은 교촌 F&B입니다

    요즘 뭐 식품주들 해외로 엄청나게 성과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교촌 F&B도 해외로 나간다고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요즘에 우양이나 이런 기업들 같은 삼양식품 마찬가지로 계속 해외 수출하는 음식료를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서 시장에서 밸류에이션을 많이 부여를 받고 있는데, 사실 치킨도 그런 기조가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는데, 일단 시장에서는 그런 부분이 좀 부각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동사 같은 경우에는 2020년도 코스닥이 아니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프랜차이즈 운영 기업인데, 우리나라의 국내 대표 치킨 회사 3개를 얘기하라고 하면 교촌이랑 BBQ랑 BHC 정도가 있는데, 이 회사들이 2023년 기준으로 해외에서 발생시킨 매출이 일단은 1,300억 원 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년 대비 약 56% 증가한 수치고 지금 나와 있는 화면을 보게 되면 국내 매장 수가 BBQ하고 BHC가 좀 더 많긴 하지만 두 회사는 아직 상장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과 관련해서도 지금 해외 쪽으로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동사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은 아직 많이 늘리진 않았습니다.

    2020년 상장했을 때 이 회사의 해외 매장이 37개였는데, 올해 1분기 기준 74개까지 약 2배 이상 증가를 했고요. 그래서 중국 쪽으로는 직영점하고 마스턴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투트랙 전략으로 운영을 할 거고 그리고 미국 내 직영점은 원래 3개였는데 지난해 말에 하와이에 최초로 가맹점을 하나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와이에도 더 매장을 낼 거고 이 회사가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계속해서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를 지금 예고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 허니콤보가 외국인들 입맛에서 맞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해외에서 우리 치킨도 좀 확장성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일단은 이 회사가 해외 매장이 74개 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하나 만들어놨습니다.

    거기가 이태원에 있는데요. 교촌필방이라는 것을 론칭을 해서

    외국인들한테 K치킨의 이런 정수들을 전파를 하고 있는데,

    교촌 시그니처 메뉴들과 닭을 활용한 오마카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80% 이상이 외국인 고객인데, 고객인데 전년 대비 방문객 수만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하고요.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미국NBA의 최고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의 부인 사바나 제임스도 직접 교촌필방을 방문했다라는 소식이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또 큰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미 어느 정도는 테스트는 좀 통과를 한 게 아닐까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앵커>

    해외 진출 기대감이 좀 커지고 있고요.

    국내는 일단 사실 교촌이 꽉 주름 잡고 있는 거 아니에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일단은 이게 시장 전문 조사기업이 하나 발표를 한 게 있는데 아직 24년 중반이니까 22년 자료로만 먼저 말씀을 드리면 우리나라 응답자 1,000명에서 거의 80%가 치킨을 한국인의 소울푸드다라고 인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 62.2%는 치킨은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그리고 취식 빈도가 응답자의 3명 중에 2명은 월 2, 3회는 치킨을 먹어야 한다라는 이런 설문조사가 했다고..

    이런 상황에서 66.2%로 브랜드 이미지 1등을 차지한 게 또 교촌이다 보니까 일단 국내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고 이제 해외로 또 가려고 이렇게 준비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치킨 경쟁사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교촌 F&B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낼 수 있을 것이냐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일단 차별점은 처음에는 약점으로 제기됐었던 부분이 이제서야 강점으로 부각되는 게 한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은 창업자의 철학 중에 하나는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경쟁사 대비 가맹비가 낮고 점포를 확장을 하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영업상권을 철저하게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낮은 GPM, GPM이라고 하는 것은 매출 총 이익률을 뜻하는 건데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낮았었는데, 지금 이런 부분이 오히려 반대로 폐업을 잘 안 하고 꾸준히 매출을 발생하다 보니까 올해 1분기 실적 같은 경우에도 동사가 굉장한 호실적을 발표를 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다 반영이 된 게 아닐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재무적인 부분을 좀 보죠. 지금 작년에 수익성은 개선됐는데 매출은 조금 줄었다고 해요. 올해는 성장성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올해는 이 회사가 좀 크게 준비하는 게 하나가 있는데 1분기에 순이익이 작년 1년 동안 순이익의 거의 절반을 차지해서 이번에는 진짜 되겠다 해서 주가가 바닷건에서 50% 이상 올라왔는데, 이 회사가 2분기에는 이제 좀 적자가 예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그렇게 돈을 잘 버는데 적자가 나냐라고 한다면 원래는 이 회사가 23개 가맹지역본부를 통해서 이렇게 상품을 납품을 하고 있었는데, 아웃소싱하던 물류를 직접 이 회사가 다 사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영업권까지 한 번에 다 사기 때문에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에는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나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시간이 지나가면 아웃소싱을 인소싱으로 바꿨기 때문에 향후에 수익성은 더 개선이 될 수 있고 그리고 요즘에 6개 가격이 굉장히 많이 하락을 하고 있거든요.

    물가는 다 올라간다고 하는데 6개 가격은 내려간다. 그런데 이거를 치킨을 파는 회사 입장에서는 원가가 내려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아지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지금 나오는 화면을 보시면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게 매출 총이익률 GPM인데

    오히려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거의 30%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오고 있어서 저희가 추정하기에는 올해 이 회사의 매출액은 약 4,800억 원, 영업이익은 290억 원, 순이익은 200억 원 정도를 전망을 하고 있어서 올해보다는 사실 내년도에 증권사에서는 더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를 했는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 회사의 체력적인 여건이 지금 충분히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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