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등 전남 7곳 강풍주의보 발효 입력2024.07.09 23:10 수정2024.07.09 2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9일 오후 11시를 기해 전남 목포·무안·완도·신안(흑산면 제외)·진도·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징역 26년 무겁다"…'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측 감형 주장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26)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심리로 열린 살인 등 ... 2 화우, 금감원 출신 파트너 2인 영입…금융 규제 대응 강화 법무법인 화우가 금융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출신 이주형 변호사와 나성윤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주형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화우 금융그룹에서 전자금융 규제, 금융그... 3 "공무원이 직접 개발"…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인재' 키운다 행정안전부와 네이버가 공직 내 인공지능(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싱가포르 정부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공공 AI 인재를 육성하는 사례처럼,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