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등 충북 4곳 호우주의보…충주 등 5곳 호우주의보 유지 입력2024.07.08 20:46 수정2024.07.08 2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8일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충북 청주·제천·보은·단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주·음성·진천·괴산·증평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재판서 "부정선거부터 조사"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집단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56)씨가 14일 첫 재판에서 부정선거 의혹부터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이날... 2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내달 18일 시작 '채상병 사건' 관련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이 다음달 시작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지영난 권혁중 황진구 부장판사)는 박 ... 3 "김새론 의도 몰라"→"2년 교제" 거짓말이 김수현 발목 잡았나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에 대해 이전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과거 김새론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이 불거지자 "의도를 모르겠다"며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던 소속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