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랫폼 등 3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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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랫폼은 산업용 데이터 수집과 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3억원의 매출에 15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기술특례상장 대상 기업이며 KB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이녹스에코엠은 일차전지 및 축전지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19억원의 매출과 3억9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하나34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