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뷰에 2000만원 스피커 품었다…한강 호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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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위트'는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됐던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를 스위트룸 급의 호텔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서울 한강대교 위에 조성됐다.


'스카이 스위트' 숙박 예약은 7월 1일부터 글로벌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에서 가능하다. 정식 개관일은 7월 16일이지만 시의 자체 이벤트를 통해 첫 번째 숙박객이 확정돼 예약할 수 있는 첫 숙박일은 7월 17일이다.
숙박 요금은 2개 전문 감정평가법인 감정을 거쳐 34만5000원~50만원으로 산출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