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사 집단휴진 규탄하는 의료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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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 집단휴진 규탄하는 의료노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057961.1.jpg)
![[포토] 의사 집단휴진 규탄하는 의료노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057979.1.jpg)
이어 "의사 집단 휴진에 따른 진료 및 수술 연기나 예약 취소 업무가 병원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것을 강력하게 거부한다"며 "종합병원 교수들은 휴진을 즉각 철회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킬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 529명이 이날부터 전면 휴진에 참여했다. 이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967명)의 54.7%에 해당하는 숫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