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패션·뷰티 풀필먼트 물량 1년새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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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패션·뷰티 풀필먼트 사업을 본격화한 건 2021년 3월이다.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 e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무신사, 크림, 스킨푸드 등 굵직한 고객사들을 확보해왔다. 패션·뷰티 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같은 기간 CJ대한통운의 e커머스사업 매출은 작년보다 13% 오른 6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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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