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기억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입력2024.05.20 18:06 수정2024.05.21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남 기억 범국민운동본부’가 20일 출범식을 했다. 운동본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 업적 등을 연구하고 관련 학술·문화 행사 등을 주관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학계·종교계 등 시민단체 23개 조직과 함께 활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호타이어, SL모터스포츠 후원 금호타이어는 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N페스티벌의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SL모터스포츠 레이싱팀과 팀 타이틀 후원 계약(사진)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2 CJ제일제당, 돌봄공백 아동 지원 CJ제일제당은 ‘나눔햇반 캠페인’(사진)을 통해 돌봄공백 아동에게 총 1억원 상당의 햇반 제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햇반 캠페인은 ‘해피빈 나눔햇반’ 제품... 3 태광산업, '노 엑시트' 캠페인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성회용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