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국방·인프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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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 협력과 개발 협력, 인프라 건설 등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문서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도 일부 일정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한국에 도착한 마넷 총리는 18일까지 공식 방한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문서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도 일부 일정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한국에 도착한 마넷 총리는 18일까지 공식 방한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