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뺑소니' 김호중,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압수수색 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경찰이 심야에 서울 강남 도로에서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김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도로에서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의 매너지는 사고 발생 3시간 뒤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은 채였다.

    하지만 경찰이 차량 소유주가 김씨인 점을 토대로 강도 높게 추궁하자 결국 김씨는 자신이 직접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김씨 매니저에 대해 범인도피죄 등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 관련 NH투자증권 압수수색

      금융감독원이 실적을 부풀린 이른바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파두와 관련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

    2. 2

      대표 압수수색 소식에…현대오토에버 3%대 '뚝'

      대표이사 압수수색 소식에 현대오토에버의 주가가 개장 이후 3% 넘게 하락하고 있다.20일 오전 9시34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3.12%)내린 15만8200원에 거래중이다.서울중앙지검은 이날...

    3. 3

      '불법 지원금 수수 의혹' 카카오페이, 주가 3%대 '하락'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불법 지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일 대비 1650원(3.4%) 떨어진 4만6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