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 1분기 매출 5729억원으로 52% 증가
이 회사는 수익성 개선 원인으로 자회사 SFA반도체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점, 비용을 효율화한 점 등을 꼽았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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