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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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 39분 14초(한국시간) 멕시코 치아파스 타파출라 남남서쪽 52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14.45도, 서경 92.3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5km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