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버스 천장 뚫은 지름 50cm 낙석…울릉도 관광객 덮친 날벼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입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입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달리던 버스에 낙석이 떨어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울릉도에서 발생했다.

    5일 낮 12시 50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 일주도로 삼선암 근처에서 지름 50cm 크기의 낙석이 달리던 관광버스 천장에 떨어져 버스 천장 환풍구가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 관광객 3명이 다쳤고,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사고가 난 버스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로 조사됐다. 울릉군은 전날부터 내린 비와 이날 강풍으로 낙석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울릉군에는 52㎜가량의 비가 내렸으며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울릉도 횟집 메뉴 바뀌나…"열대·아열대성 어류가 절반"

      울릉도 연안 어류의 종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관찰된 131종 중 열대·아열대성 어류가 열 마리 중 여섯마리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나선 국립생물자원관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한반도 연안 어류의 ...

    2. 2

      인분·래커 '보복 대행 테러' 일당 4명 잡혔다…위장 취업은 왜?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과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낙서하는 등 각지에서 돈을 받고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배달업체 외주사에...

    3. 3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