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리얼티 트러스트 분기 실적 발표(확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헬스케어 리얼티 트러스트(HR)사가 7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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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82달러(약 -1115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6.52% 감소했다. 시장전망치 -0.12달러(약 -168원)에 비하면 563.84% 하회한 것으로 어닝쇼크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3억2680만달러(약 444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3억2676만달러(약 4444억원)에 비하면 0.01% 상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8월 5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3억2698만달러, 주당순이익 -0.12달러다.

헬스케어 리얼티 트러스트(HR)은 6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4% 오른 14.99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GAAP(일반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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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Healthcare Realty Trust는 주로 미국 전역에서 외래 환자 의료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소득 창출 부동산 자산의 소유, 관리, 자금 조달 및 개발을 통합하는 부동산 투자 신탁입니다. 2020년 9월 30일 현재 회사는 24개 주에서 총 1,550만 평방피트의 부동산 211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55억 달러입니다. 회사는 전국적으로 1,190만 평방피트에 임대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