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바른연어, 3단 변신초밥·덮밥·쫄면…메뉴 줄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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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바른연어는 2019년 첫 매장을 낸 뒤 지금까지 전국에 108개 점포를 열었다.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간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이다.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간편 운영 등을 활용해 점포 수를 늘릴 수 있었다. 육회바른연어는 49㎡(약 15평) 크기 소형 점포에서도 월평균 매출 5930만원을 기록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가맹점주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 소비자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본사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