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아있는 문화유산 종묘대제 어가행렬
어린이날인 5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출발해 종묘로 향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 길례에 속하는 의례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인데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개최되어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