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광양제철소와 협력…제조업 첫 풀필먼트센터 구축
포스코PF센터는 지난 8일 연면적 5만㎡ 규모로 전남 광양 국가산업단지에 준공됐다. 스태커 크레인(화물 입출고 크레인)을 활용해 자재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대형 ‘입체 선반’, 로봇이 자재를 나르고 저장하는 큐브형 창고 ‘오토 스토어’ 등도 도입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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