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장학재단..인도네시아에서 도서관 건립 기념식과 장학금 수여식 진행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4년간 인도네시아 장학생 1천명 지원
    이번에 19번째로 초등학교 도서관 지원, 누적 6억원
    장학금과 책으로 새로운 세상에 나가는 계기 되길
    도서관 건립 지원받는 초등학교 교장과 장혜선 이사장(우)
    도서관 건립 지원받는 초등학교 교장과 장혜선 이사장(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인도네시아에서 도서관 건립 기념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4개의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을 위해 1억을 지원하고, 10개 대학의 학생 총 50명에게 상, 하반기 각각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자카르타 내 한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립 기념식을 진행하고 26일에는 자카르타 롯데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 후 또다른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자카르타 현지 롯데 계열사 법인장과 학교 총장 등 협력기관과 수혜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후 관계자들과 담소 중인 장혜선 이사장(중앙)
    행사후 관계자들과 담소 중인 장혜선 이사장(중앙)
    장혜선 이사장은 “롯데 신격호 글로벌 장학금으로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발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10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장학금 지원을 시작하여 누적 약 6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인도네시아에 지원하는 롯데 신격호 글로벌 장학금은 인도네시아의 10개 대학에 각 5명에게 년간 각 12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ADVERTISEMENT

    1. 1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부근 '다중 추돌'…4명 사망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근처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근처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현장 일대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마약 재판 중에도…은어로 '같이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女

      마약 전과자인 3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와중에 또다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1일 충남 천안시에서 온라인 채팅앱에 접속한 뒤 필로폰 투약을 의미하는 은어를 사용해 글을 올렸다. 연락해온 상대방에게 함께 마약을 투약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자신이 마약투약자임을 인증하겠다며 주사자국 사진을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아울러 A씨는 같은 해 7월 15일과 10월 20일 경기 파주의 한 숙박시설에서 동반자 B씨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2020년 무렵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일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아오던 중 필로폰을 접한 A씨는 수사와 재판을 받는 중에도 충동을 조절하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A 씨가 수년 전 마약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는데도 이 같은 사건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황 판사는 "누범기간 중 범행해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범행의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1심 판결에 불복해 A씨와 검찰 모두 항소한 이 사건은 춘천지법에서 2심이 진행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사인회에 몇백만원 썼는데"…'아이돌 팬' 분노 폭발한 사연 [김수영의 연계소문]

      "팬 사인회에 몇백은 태웠을 텐데 (보상) 10만 캐시라니""고의적 유출 심각한 문제인데 아이돌판 일이라 뭉개려는 거냐""팬이라고 너무 안이하게 보는 거 아닌가"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아이돌 판이 뒤집어졌다. 쿠팡, SK텔레콤, KT 등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보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발각되면서다.회원의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방식과는 달랐다. 팬 이벤트를 담당하는 부서의 한 직원이 특정 응모자의 당첨 여부를 팬 사인회 운영 유관부서에 문의했고 이후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확인, 이를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했다. 의도성을 갖고 특정인의 정보에 접근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충격이 컸다.이 같은 사실은 피해자가 직접 공론화하며 알려지게 됐다. 피해자 A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비공개 대화방에서 직원은 "혹시 OOO 당첨자에 있어요?"라고 물었고, "뺄 수 없어?"라고도 했다. 하지만 이내 A씨가 상당히 많은 양의 앨범을 구매했다는 답변을 듣고 좌절했다.위버스컴퍼니에 이를 제보한 A씨는 정보 유출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피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2차 피해는 없었다는 답을 받았다. 아울러 위버스샵 10만 캐시 지급을 안내받았다.그러나 A씨는 "왜 개인적인 판단으로 개인정보를 추정·언급하는 게 가능했는지, 왜 해당 대화가 캡처돼 외부로 유출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시스템적 설명은 여전히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과나 보상이 아닌, 개인정보 유출이 가능했던 내부 권한 및 시스템 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