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낮 최고 16∼21도
화요일인 23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3.2도, 울산 12.4도, 창원 11.3도, 밀양 13.3도, 창녕 12.5도, 통영 13.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8∼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비는 늦은 오후 울산에서 시작돼 저녁부터 부산과 경남으로 확대되겠다.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산 10∼30㎜, 부산과 경남 5∼20㎜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