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중보건의 36명 신규배치 입력2024.04.15 19:16 수정2024.04.16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옹진군 도서지역과 강화도 농어촌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배치했다. 총 36명으로 의과 17명, 치과 10명, 한의과 9명이다. 근무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년간이다. 인천시 공중보건의는 7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명 줄었다. 인천시는 순환근무로 의사 부족 지역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양자산업 거점' 프로젝트 날개단다 대전시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대전시는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2 충남 '워케이션' 확대 운영 충청남도가 관광지에서 일과 휴식이 가능한 ‘워케이션 명소’를 조성한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보령시 부여군 태안군 예산군에서 올해 공주시를 추가해 ‘2024 워케이션 충남’을 ... 3 육지에선 전국 어디든 반나절 생활권인데…서해5도 주민에겐 아직 꿈같은 '1일 생활권' “인천항에 내려 30분 안에 병원 진료와 쇼핑을 마치고 다시 연안여객터미널로 돌아올 수 있나요?”박태원 전 연평도 어촌계장은 인천~연평도 여객선의 운항시간 편성이 현실과 너무 맞지 않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