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메뉴로 밀키트 개발 입력2024.04.08 19:31 수정2024.04.09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시는 ‘소상공인 밀키트 상품화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의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해 주요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상품개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 등 밀키트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테쉬' 공습에…인천공항 화물 운송 날개 중국 e커머스 업체인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의 초저가 공습이 인천국제공항의 화물 물동량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올해 1분기 화물량은 총 6... 2 '경기 밸류업' 프로그램 떴다…콘텐츠기업 육성 펀드 결성 경기도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경기 밸류업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도내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경기도는 작년 투자파... 3 '혁신' 상징인데…보령, 스마트팜 철거 공방전 충남 보령시의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코리아휠(회장 최훈)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설치한 스마트팜 시설을 놓고 시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회사는 수차례 담당 부서에 문의했고 법적 검토를 거쳤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