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홈페이지 캡처
아스타 홈페이지 캡처
아스타는 지난 3일 LG지스플레이에 레이저 탈착 이온화 질량분석기(LDI-TOF MS)를 7월29일까지 공급하고 61억5000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아스콘 별도 기준 매출액의 19.62%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