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LGD에 디스플레이 분석 장비 공급키로…61.5억원 규모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4 14:35 수정2024.04.04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스타 홈페이지 캡처 아스타는 지난 3일 LG지스플레이에 레이저 탈착 이온화 질량분석기(LDI-TOF MS)를 7월29일까지 공급하고 61억5000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작년 아스콘 별도 기준 매출액의 19.62%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천문연이 공개한 태양 관측 장비 한국천문연구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9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할 예정인 태양 코로나 관측용 특수 망원경 코덱스(CODEX) 모습을 2일 공개했다. 천문연은 이 장비의 소프트웨어 중 일부를 개... 2 "OLED TV 패널의 밝기 성능 최대화…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구현" LG전자의 올레드 에보(G3)는 ‘영화감독이 사랑하는 TV’로 유명하다. 명암비가 뚜렷하고 컬러감이 풍성해 시청자가 연출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다. 올해 골든글러브 3관왕에 오른 넷플... 3 '생태계 통합' 강조하는 웹3 리더들…비탈릭 "계정 추상화 이뤄져야" [현장+] 웹3 컨퍼런스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4'가 27일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웹3 리더들의 최대 화두는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를 통...